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에라스무스는 그래서 “ ”을 의지의 능력으로 정의했다. 사람은 의지의 능력을 구원의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피할 수 있다.(163쪽)
→ 에라스무스는 그래서 “자유의지”를 의지의 능력으로 정의했다. 사람은 의지의 능력을 구원의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피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Erasmus definierte deshalb das »liberum arbitrium« als jene Willenskraft, mit der sich der Mensch den Heilsmitteln entweder zuwenden, oder sich von ihnen abwenden könne.
• 빠진 단어를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