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대부분 한 장의 인쇄물로 다뤄진다. 전단지 업자들은 이 인쇄물을 만들어 판매했고, 사람들은 이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었다.(130쪽)
→ 대부분 한 장의 인쇄물로 다뤄진다. 행상인들은 이 인쇄물을 판매했고, 사람들은 이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었다.
독일어 원문: Es handelte sich zumeist um Einblattdrucke, die von fliegenden Händlern feilgeboten wurden und billig zu erwerben war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fliegender Händler = 행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