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러므로 루터에게 참된 회개는 하나님의 세례 약속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이로써 세례를 죄의 파선 후, 두 번째 널빤지로 이해하는 중세의 견해는 사라진다.(93쪽)
→ 그러므로 루터에게 참된 회개는 하나님의 세례 약속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이로써 회개를 죄의 파선 후, 두 번째 널빤지로 이해하는 중세의 견해는 사라진다.
독일어 원문: Wahre Buße war für Luther deshalb Rückerinnerung an die Taufzusage Gottes. Damit war das mittelalterliche Verständnis der Buße als zweite Planke nach dem Schiffbruch der Sünde [...] abgeschafft.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