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 결과 교황 요한 22(Papst Johannes XXII)는 그를 출교했고, “평화의 방어자라는 불쾌한 책을 이단서로 정죄하여 불태우는 당연한 수순의 사건이 발생했다.(45)

 

그 결과 교황 요한 22(Papst Johannes XXII)는 그를 출교했고, “평화의 방어자라는 불쾌한 책을 이단서로 낙인찍는 당연한 수순의 사건이 발생했다.

 

독일어 원문: Es war deshalb nur folgerichtig, dass ihn Papst Johannes XXII. exkommunizierte und die anstößigen Sätze des »Defenso pacis« als häretisch brandmarkte.

 

번역을 바로잡았다.

 

https://www.dwds.de/wb/brandmarken

 

 

아래, 87쪽의 번역을 볼 것:

 

이를 통해 루터의 견해가 존 위클리프와 얀 후스의 주장과 유사한 것임이 드러났다. 그래서 에크는 이 기회를 사용했다. 1415년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정죄된 두 명의 교회 비판가들의 주장을 비판함으로 루터를 이단으로 낙인찍으려 했다.

 

독일어 원문: Dies brachte ihn in argumentative Nähe zu John Wyclif und Jan Hus, so dass Eck die Gelegenheit nutzte, Luther unter Verweis auf verschiedene, auf dem Konzil von Konstanz 1415 verurteilte Sätze der beiden Kirchenkritiker als Ketzer zu brandmar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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