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의 동족들”(Augsburger Konfessionsverwandten)은 그들이 지금 불려지는 것처럼, 자신들의 편에서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슈말칼덴 동맹에 받아들이지 않고 터키 원조를 시행할 의무가 있었다.(297)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의 동족들”(Augsburger Konfessionsverwandte)은 그들이 지금 불려지는 것처럼, 자신들의 편에서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슈말칼덴 동맹에 받아들이지 않고 터키 원조를 시행할 의무가 있었다.

 

독일어 원문: Die »Augsburger Konfessionsverwandten« wie man sie nun nannte wurden ihrerseits dazu verpflichtet, niemanden mehr in den Schmalkaldischen Bund aufzunehmen und »Türkenhilfe« zu leisten.

 

표제어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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