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개별 그리스도인과 하층민의 사람들은 고난을 각오하고 자신의 개인적 믿음과 고백의 결정으로 인한 결과들을 맞이해야 했다.(294-295쪽)
→ 개별 그리스도인이자 신민(臣民)은 고난을 각오하고 자신의 개인적 믿음과 고백의 결정으로 인한 결과들을 맞이해야 했다.
독일어 원문: Der einzelne Christ und Untertan hatte in Leidensbereitschaft für seinen individuellen Glaubens und Bekenntnisentscheid die Folgen zu trag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Untertan = 신민(臣民)
https://www.dwds.de/wb/Untertan#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