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러나 마르페크는 세례가 단지 선행하는 개인적 믿음에 뒤따라야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했다.(239쪽)
→ 그러나 마르페크는 세례가 단지 선행하는 개인적 믿음에 근거해서 행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독일어 원문: Aber Marpeck hielt daran fest, dass die Taufe nur auf den vorausgehenden persönlichen Glauben hin erfolgen könne.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숙어에 주의할 것:
auf A hin = A를 근거로
• auf den vorausgehenden persönlichen Glauben hin
= 선행하는 개인적 믿음에 근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