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프랑크는 기독교 외면화의 모든 형태를 거부하기 때문에, 세례와 성찬과 의식에서 이루어지는 교회의 모든 외적 생활들도 거부했다.(220-221쪽)
→ 프랑크는 기독교 외면화의 모든 형태를 거부하기 때문에, 설교와 성례와 의식에서 이루어지는 교회의 모든 외적 생활들도 거부했다.
독일어 원문: Da Frank alle Formen der Veräußerlichung des Christentums verwarf, lehnte er auch alle Lebensäußerungen der Kirche in Predigt, Sakramenten und Zeremonien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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