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1524년 그의 저술 “복음의 윤리적이며 매우 고상한 조항의 오용에 대한 경고, 어떤 오해에서 일반적인 사람이 육적 자유와 잘못으로 이끌어지는가”[...]를 통해 그는 루터에 대한 반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 그런 발전에 대항했다.(211쪽)
→ 1524년 그의 저술 “복음의 윤리적이며 매우 고상한 조항의 오용에 대한 경고, 어떤 오해에서 일반적인 사람이 육적 자유와 잘못으로 이끌어지는가”[...]를 통해 그는 루터에 대한 반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그런 발전에는 대항했다.
독일어 원문: Mit seiner Schrift »Ermahnung des Missbrauchs etlicher vornehmster Artikel des Evangeliums, aus welcher Unverstand der gemeine Mann in fleischliche Freiheit und Irrung geführt wird« aus dem Jahre 1524 wandte er sich gegen eine solche Entwicklung, ohne damit einen Gegensatz zu Luther heraufbeschwören zu woll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