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베르게리오는 때때로 로마교회의 고위관료가(그의 경우는 주교였는데) 그들의 인문주의 사고와 개혁적 갱신 자극을 넘어 구 교회에서 발걸음을 내디뎌 종교개혁의 길로 접어든 인물의 예로 언급된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그와 같은 규칙대로 발생한 일은 아니었다.(420-421쪽)
→ 베르제리오는 때때로 로마교회의 고위관료(그의 경우는 주교였는데)가 그들의 인문주의 사고와 개혁적 갱신 자극을 통해 구 교회에서 발걸음을 내디뎌 종교개혁의 길로 접어든 인물의 예로 언급된다. 그러나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었다.
독일어 원문: Vergerio ist ein Beispiel dafür, dass gelegentlich auch hohe Amtsträger der römischen Kirche – in seinem Fall ein Bischof – über ihre humanistische Gesinnung und reformerische Erneuerungsimpulse den Weg aus der alten Kirche antraten und denjenigen der Reformation einschlugen. Die Regel war dies allerdings nicht.
• 인명과 문장, 번역을 바로잡았다.
• Vergerio = [vɛrˈdʒɛːrjo] = 베르제리오
https://de.wikipedia.org/wiki/Pietro_Paolo_Vergerio
• Regel = 일반적인 경우
https://www.dwds.de/wb/Regel#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