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러므로 취리히 일치가 의미하는 것은 츠빙글리의 신학에 분명히 가까이 가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는 잘못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 교리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했다.(368쪽)
→ 그러므로 취리히 일치가 의미하는 것은 츠빙글리의 신학에 분명히 가까이 가는 것이었다. 동시에 취리히 일치는 잘못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 교리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했다.
독일어 원문: Der Consensus Tigurinus bedeutete also eine deutliche Annäherung an die Theologie Zwinglis. Zugleich nahm er Abgrenzungen von als falsch oder unzutreffend gewerteten Lehren vor.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