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이 서신에서는 제네바 사람들과 연대감이 표현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그를 이 도시로 돌아가게 했다. 그는 제네바에서 1564년 5월 27일 사망할 때까지 활동했다.(355-356쪽)
→ 이 서신에서는 제네바 사람들과 연대감이 표현되었다. 그리고 제네바 사람들은 결국 그를 이 도시로 다시 불러들였다. 그는 제네바에서 1564년 5월 27일 사망할 때까지 활동했다.
독일어 원문: In diesem Brief kam zugleich seine Verbundenheit mit den Genfern zum Ausdruck, die ihn schließlich in die Stadt zurückriefen, wo er bis zu seinem Tod am 27. Mai 1564 wirkte.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