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네 딩엘, 『종교개혁, 인물과 중심지를 따라 읽다』, 류성민 옮김, 영음사, 2022(3).
그는 신앙의 확신을 위하여 피난하고, 추방당하며, 망명을 신청하는 피난민이 되었다.(352쪽)
→ 그는 신앙의 확신을 위하여 도피와 추방, 망명을 감수하는 피난민이 되었다.
독일어 원문: Er wurde zu einem Glaubensmigranten, der für seine Überzeugung Flucht, Ausweisung und Exil auf sich nahm.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