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취리히 종교개혁가는 루터보다 더욱 하나님의 ‘섭리’, 즉 하나님으로부터 온 창조의 인도하심을 강조했다.(180쪽)
→ 취리히 종교개혁가는 루터보다 하나님의 위대함과 전능함을 더 강조했고, 루터와 달리 더욱 하나님의 ‘섭리’, 즉 하나님으로부터 온 창조의 인도하심을 강조했다.
독일어 원문: Der Züricher Reformator betont mehr als Luther die Größe und Allmacht Gottes und anders als Luther die göttliche „Vorsehung“, die Lenkung der ganzen Schöpfung durch G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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