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지도자”로서 민주적으로 다스렸던 히틀러는 반유대의식과 분리될 수 없이 연결되어 있었던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가지고 전 독일, 곧 모든 사람을 설득하려 했다.(276쪽)
→ “지도자”로서 독재적으로 다스렸던 히틀러는 반유대의식과 분리될 수 없이 연결되어 있었던 민족주의적 세계관으로 전 독일, 곧 모든 사람을 채우려고 했다.
독일어 원문: Hitler, der diktatorisch als „Führer“ regierte, wollte ganz Deutschland, jeden Einzelnen, mit seiner nationalistischen Weltanschauung erfüllen, mit der Judenfeindschaff untrennbar verbunden war.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