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전쟁 초기에 독일과 영국 출신 그리스도인들은 “국제화해연맹”(IFOR), 예컨대 그리스도교-태평양평화조직을 설립했다. 이것은 오늘날까지 존재한다.(275쪽)
→ 전쟁 초기에 독일과 영국 출신 그리스도인들은 “국제화해연맹”(IFOR), 예컨대 그리스도교-평화주의 평화조직을 설립했다. 이것은 오늘날까지 존재한다.
독일어 원문: In den ersten Kriegstagen gründeten jedoch Christen aus England und aus Deutschland den „Internationalen Versöhnungsbund“ (IFOR), eine christlich-pazifistische Friedensorganisation, die es bis heute gibt.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pazifistisch = 평화주의의
pazifisch = 태평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