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그날 하루 사역을 하는 동안, 용기 있고 자유롭고 강해졌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공동체가 옳았는지 홀로 있음이 옳았는지 알 수 있다.(126쪽)
→ 그날 하루 사역을 하는 동안, 용기 있고 자유롭고 강해졌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공동체와 홀로 있음이 제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알 수 있다.
독일어 원문: Ob Gemeinschaft und Alleinsein recht waren, merkt der Mensch daran, ob er daraus mutig, frei und gestärkt für die Arbeit des Tages hervorgeht.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