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이 시간 동안 그것은 명백히 자기 관찰이나 자기 성찰에 관한 것이 아니다. “자기 관찰을 위해 […] 명상하는 시간은 그리스도인의 삶만큼이나 짧은 시간이다.”(DBW 5, 72).(125쪽)
→ 이 시간 동안 그것은 명백히 자기 관찰이나 자기 성찰에 관한 것이 아니다. “자기 관찰을 위한 시간은 […] 명상 중에도, 기독교 생활 전반에서도 거의 없다.”(DBW 5, 72).
독일어 원문: In dieser Zeit geht es ausdrücklich nicht um Selbstbetrachtung oder Selbstreflexion: «Zur Selbstbeobachtung ... ist in der Meditation ebenso wenig Zeit wie im christlichen Leben überhaupt.» (DBW 5,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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