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본회퍼에 따르면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일상은 공통된 요소와 외로운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하루는 이른 아침 예배로 시작한다.(123쪽)
→ 본회퍼에 따르면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일상은 공통된 요소와 외로운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하루는 이른 아침 공통된 예배로 시작한다.
독일어 원문: Zum Tagesablauf in der christlichen Gemeinschaft gehören nach Bonhoeffer sowohl gemeinsame wie einsame Elemente. Der Tag beginnt gemeinsam mit einem Gottesdienst am frühen Morg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공동체 일상의 구분과 그 설명에 주의할 것:
gemeinsam ─ ein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