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디트리히 본회퍼는 핑켄발데의 공동 영적 생활에 대한 설명을 책의 형식으로 마감한 후 1939신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122)

 

디트리히 본회퍼는 핑켄발데의 공동 영적 생활에 대한 설명을 공동 생활이 강제 종료된 후 책의 형식으로 1939신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독일어 원문: Dietrich Bonhoeffer brachte seine Vorstellung von einem gemeinsamen geistlichen Leben in Finkenwalde nach dessen Schließung in Buchform und veröffentlichte sie 1939 unter dem Titel Gemeinsames Leb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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