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은혜는 모든 것을 홀로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변함없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alten bleiben)”(DBW 4, 29).(109쪽)
→ “은혜는 모든 것을 홀로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변함없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beim alten bleiben)”(DBW 4, 29).
독일어 원문: «Weil Gnade doch alles allein tut, darum kann alles beim alten bleiben.» (DBW 4, 29)
• 표제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