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본회퍼는 핑켄발데에서 다섯 과정 전 기간 동안에 제자도를 주제로 삼을 수 있는 다양한 강조점을 가진 성서 본문들을 읽었다. 베를린 대학의 1935-36년 겨울학기 그의 마지막 강의도 같은 주제였다.(107쪽)
→ 본회퍼는 핑켄발데에서 다섯 과정 전 기간 동안에 제자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베를린 대학의 1935-36년 겨울학기 그의 마지막 강의도 같은 주제였다.
독일어 원문: In Finkenwalde las Bonhoeffer in allen fünf Kursen mit unterschiedlichen Akzentsetzungen über das Thema der Nachfolge. Seine letzte Vorlesung an der Berliner Universität im Winter 1935/36 hatte den gleichen Gegenstand.
• 번역을 바로잡았다.
• lesen = eine Vorlesung halten
= 강의하다
https://www.dwds.de/wb/lese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