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또 다른 학생들은 이탈하지 않고 30분 동안 가만히 모인 상태로 있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104쪽)
→ 또 다른 학생들은 주의를 분산하지 않고 30분 동안 집중한 상태로 있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독일어 원문: [...] wieder andere gestanden, ihnen gelinge es nicht, sich eine halbe Stunde ohne abzuschweifen zu sammeln; [...].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