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5).
그런 까닭에 교회는 처음을 죽음 속에서만, 마지막의 견지에서만 가까스로 인식한다.(22쪽)
→ 그런 까닭에 교회는 처음을 마지막 속에서만, 마지막의 견지에서만 가까스로 인식한다.
독일어 원문: Die Kirche sieht darum den Anfang nur noch im Ende, vom Ende her.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