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적 그리스도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협의회 회장이자 치체스터(Chichester)의 성공회 주교였던 조지 벨(George Bell)과의 만남이었다. 본회퍼는 그를 1932년 8월에 제네바(Genf)에서 열린 에큐메니칼 회의 이후로 알고 지냈다.(89-90쪽)
→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적 그리스도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협의회 회장이자 치체스터(Chichester)의 성공회 주교였던 조지 벨(George Bell)과의 만남이었다. 본회퍼는 그를 1932년 8월에 글랑(Gland)에서 열린 에큐메니칼 회의 이후로 알고 지냈다.
독일어 원문: Am wichtigsten wurde der Kontakt zum Präsidenten des Ökumenischen Rates für Praktisches Christentum, dem anglikanischen Bischof von Chichester George Bell, den Bonhoeffer seit der ökumenischen Tagung in Gland im August 1932 kannte.
• 지명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