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나를 따르라신도의 공동생활나중에 고려할 사항에 대한 긴장 속에서 수용되었고, 부분적으로는 세상으로부터 귀환(Rückzug)으로, 즉 본회퍼가 이후의 텍스트와 더불어 자신을 자유롭게 했던 입장으로 해석되었습니다.(189)

 

나를 따르라신도의 공동생활이후의 사상들과 긴장 속에서 수용되었고, 부분적으로는 세상으로부터 물러남(Rückzug)으로, 즉 본회퍼가 이후의 텍스트와 더불어 벗어났던 입장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독일어 원문: Nachfolge und Gemeinsames Leben wurden in ihrer Spannung zu den späteren Überlegungen wahrgenommen und teilweise als Rückzug aus der Welt interpretiert, als eine Haltung, von der Bonhoeffer sich dann mit seinen späten Texten befreit habe.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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