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본회퍼가 한때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은 이제 “바퀴의 쐐기가 빠지기”(dem Rad in die Speichen fallen)를 원했습니다.(195쪽)
→ 본회퍼가 한때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은 이제 “바퀴를 저지하기”(dem Rad in die Speichen fallen)를 원했습니다.
독일어 원문: Wie einst Bonhoeffer wollte man nun selbst «dem Rad in die Speichen fall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아래, 77쪽의 번역을 볼 것:
바퀴를 저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독일어 원문: was soll es heißen, dem Rad in die Speichen zu f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