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마지막으로, 스위스인 에르윈 주츠(Erwin Sutz)는 본회퍼의 친구였다. 본회퍼는 그와 함께 1930년 성탄 휴가기간 동안 쿠바로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하바나의 독일 학교에서 일했고 본회퍼를 양육했던 마리아 호른 자매와 함께 머물렀으며, 본회퍼는 현지 독일 교회에서 두 차례 설교를 했다.(51쪽)
→ 마지막으로, 스위스인 에르빈 주츠(Erwin Sutz)는 본회퍼의 친구였다. 본회퍼는 그와 함께 1930년 성탄 휴가기간 동안 쿠바로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하바나의 독일 학교에서 일하고 있던, 본회퍼를 양육했던 마리아 호른의 한 자매 집에 머물렀으며, 본회퍼는 현지 독일 교회에서 두 차례 설교를 했다.
독일어 원문: Schließlich wurde der Schweizer Erwin Sutz für Bonhoeffer zum Freund. Mit ihm reiste er in den Weihnachtsferien 1930 nach Kuba, wo sie sich bei einer Schwester von Bonhoeffers Erzieherin Maria Horn, die an der deutschen Schule in Havanna arbeitete, einquartierten und wo Bonhoeffer zwei Predigten in der deutschen Gemeinde hielt.
• 인명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아래, 독일어 발음 사전을 볼 것:
Duden Aussprachewörterbuch, 2005,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