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티츠, 디트리히 본회퍼 저항의 신학자, 김성호 옮김, 동연, 2022(1).

 

학업을 마친 후에도 둘은 에큐메니컬 작업을 통해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우선 1931년에 멕시코로 가서 신학 세미나에 참여했고, 독일 교회들을 방문했다.(50-51)

 

학업을 마친 후에도 둘은 에큐메니컬 작업을 통해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선 1931년에 멕시코로 가서 신학 세미나에 참여했고, 독일 교회들을 방문했다.

 

독일어 원문: Nach dem Studienjahr blieben beide über die ökumenische Arbeit miteinander verbunden. Doch zunächst reisten sie 1931 gemeinsam nach Mexiko, um dortige theologische Seminare und deutsche Gemeinden zu besuch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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