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데콧, 『간추린 독일 종교개혁사』, 김영식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3(5).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복음 교회파 군주들은 얼마 뒤 자신의 영토에 전파될 교회 쇄신(종교개혁)을 정당화하길 원했다.(143쪽)
→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복음 교회파 군주들은 그동안 자신의 영토에 전파된 교회 쇄신(종교개혁)을 정당화하길 원했다.
독일어 원문: Die evangelischen Reichsstände wollten in Augsburg die inzwischen in ihren Ländern eingeführten kirchlichen Neuerungen rechtfertig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