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데콧, 『간추린 독일 종교개혁사』, 김영식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3(5).
루터를 넘기길 거부했던 프리드리히 선제후의 결정은 그 자신과 작센의 최고 교회 당국 및 로마의 중심 권력 사이에서 권력 다툼으로 확대되었다.(66쪽)
→ 루터를 넘기길 거부했던 프리드리히 선제후의 결정은 작센의 최고 교회 수장인 그 자신과 로마의 중심 권력 사이에서 권력 다툼으로 확대되었다.
독일어 원문: Die Weigerung Friedrich des Weisen, Luther auszuliefern, führte zu einer Machtprobe zwischen ihm als dem obersten Kirchenherrn in Sachsen und der römischen Zentralgewalt.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