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데콧, 간추린 독일 종교개혁사, 김영식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3(5).

 

그래서 루터는 대주교에게 한 장의 편지를 써서 대주교가 신자들에게 대사에 대한 정확한 신학을 가르치고, 그들에 대한 사목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46)

 

그래서 루터는 대주교에게 한 장의 편지를 썼다. 이 편지를 통해 한편으로는 새롭게 발견한 신학적 확신과 다른 한편으로는 신자들에 대한 사목적 책임이 루터가 대사부를 비판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독일어 원문: An ihn wandte er sich nun in einem Brief. Aus ihm wird deutlich, dass Luthers neu gewonnene theologische Sicherheit einerseits und seine seelsorliche Verantwortung für die Gläubigen andererseits ihn zur Kritik an den Ablässen veranlasst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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