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하지만 안드레[]는 정통주의와 거리를 두고 아른트가 전수해준 참된 실천에 몰두함으로써 훗날 경건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지게 되었고, 그의 글들은 슈페너와 프랑케에 의해 가장 높게 평가받았다.(67)

 

하지만 안드레[]는 정통주의와 거리를 두고 참된 실천에 몰두함으로써 훗날 경건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지게 되었고, 그의 글들은 슈페너와 프랑케에 의해 높게 평가받았다.

 

독일어 원문: Doch bleibt Andreae mit seiner durch Arndt vermittelten Distanz zur Orthodoxie und Hinwendung „zur wahren Praxis“ ein Wegbereiter des Pietismus, dessen Schriften von Spener und Francke hochgeschätzt wurd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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