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페테르젠 부부와 아놀[트]는 이를 외적으로 대중 가운데서 세례를 받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숨어 있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했다.(249쪽)
→ 페테르젠 부부와 아놀[트]는 이를 외적으로 세례를 받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의 무리 가운데 숨어 있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했다.
독일어 원문: Die beiden Petersen und Gottfried Arnold verwandten den Begriff für die unter der Masse der äußerlich getauften Namenschristen verborgenen, vom Heiligen Geist gesalbten, wahren Chr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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