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마침내 디펠은 자신의 삶을 오로지 하나님께만 바치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현세적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해 독신으로 살겠다.”라는 영적 결단을 내렸다.(238)

 

마침내 디펠은 자신의 삶을 오로지 구세주께만 바치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현세적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며, 구세주께 헌신하기 위해 독신으로 살겠다.”라는 영적 결단을 내렸다.

 

독일어 원문: [...], so daß er endlich „dem Freund seiner Seele das Jawort gab, ihm allein zu sein und keinem Menschen um zeitlichen Nutzens willen mehr zu Gefallen zu leben“.

 

번역을 바로잡았다

 

dem Freund[=Heiland Jesus] seiner Seele das Jawort geben

 

= 자기 영혼의 친구[=구세주 예수]에게 결혼 동의를 하다

 

아래, 자료를 볼 것:

 

Wilhelm Bender, Johann Konrad Dippel: Der Freigeist aus dem Pietismus, Bonn 1882, 31, 45.

 

https://www.digitale-sammlungen.de/de/view/bsb11235597?pag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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