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그런데 엘레오노라는 일찍부터 꿈과 환상으로 괴로워하는 예민한 성격이어서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궁정생활에 거부감을 느꼈다.(214)

 

그런데 엘레오노라는 일찍부터 꿈과 환상으로 괴로워하는 예민한 성격이어서 바로크 양식의 천박한 궁정생활에 거부감을 느꼈다.

 

독일어 원문: [...], wo ihre sensible, von Träumen und Visionen früh beunruhigte Natur durch das oberflächliche Treiben des barocken Hoflebens abgestoßen wurde.

 

번역을 바로잡았다.

 

oberflächlich = 표면의, 피상적인, 천박한

 

https://www.dwds.de/wb/oberfl%C3%A4ch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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