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마침내 프랑케는 성서공회를 설립하여 당시 독일 서적 인쇄에서는 볼 수 없던 표준 조판으로 성서와 신약성서를 인쇄했다.(181)

 

마침내 프랑케는 성서공회를 설립하여 당시 독일 서적 인쇄에서는 볼 수 없던 표준 조판으로 성서와 신약성서를 인쇄했다. 이런 아이디어는 엘러스에게서 나왔다.

 

독일어 원문: Schließlich gründete Francke eine Bibelanstalt, in der Bibeln und Neue Testamente mit dem bis dahin im deutschen Buchdruck noch unbekannten Stehsatz gedruckt wurden. Die Pläne hierzu kamen von Elers.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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