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그 때문에 프랑케는 우선 주일성수를 지키도록 촉구했다.(177쪽)
→ 그 때문에 프랑케는 우선 주일성수를 촉구했다.
독일어 원문: Francke drängte deshalb zunächst auf Sonntagsheiligung.
• ‘겹말’을 바로잡았다.
• 단어에 주의할 것:
주일성수(主日聖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