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콜레기움 필로비블리쿰이 정관에 따라 최대 회원수인 12명으로 늘어나자 비전임 교원이던 발렌틴 알베르티 교수가 자신의 집을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164)

 

콜레기움 필로비블리쿰이 정관에 따라 최대 회원수인 12명으로 늘어나자 비전임 교원이던 발렌틴 알베르티 교수가 자신의 집을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게 했고 자신은 후원자를 자처했다.

 

독일어 원문: Als das Collegium auf die statutenmäßige Höchstzahl von zwölf Mitgliedern angewachsen war, stellte der außerordentliche Professor Valentin Alberti sein Haus und sich selbst als Praeses zur Verfügung.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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