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슈페너의 글 속에 뿌려진 경건주의의 씨앗은 독일 안팎의 여러 곳으로 퍼져나갔다.(152쪽)
→ 슈페너의 글 속에 뿌려진 경건주의의 씨앗은 독일 안팎의 수많은 곳에서 싹을 띄웠다.
독일어 원문: Der in Speners Schriften ausgestreute Samen pietistischer Frömmigkeit ging an zahlreichen Orten in und außerhalb Deutschlands auf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동사와 ‘정지 상태’의 전치사─an─복수 3격에 주의할 것:
der [...] Samen [...] ging [...] auf
= 씨앗은 싹텄다
an zahlreichen Orten
= 수많은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