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전기에 나와 있듯이 영적 가뭄과 어둠으로 얼룩진 세월이 끝날 무렵(98쪽)
→ 전기에 나와 있듯이 정신적 가뭄과 어둠으로 얼룩진 세월이 끝날 무렵
독일어 원문: Ende dieser von geistiger Dürre und Dunkelheit gezeichneten Jahre ging ihm, wie die Lebensbeschreibung sagt, [...].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geistig = 정신적
geistlich = 영적
• 73쪽의 번역을 볼 것:
정신적 후계자이던
geistiger Er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