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외팅어는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공통 감각’에 귀속시키지는 않았지만 ‘공통 감각’이 하나님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했다.(341쪽)
→ 외팅어는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인식을 ‘공통 감각’에 귀속시키지는 않았지만 ‘공통 감각’이 성서로부터 하나님에 대한 살아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했다.
독일어 원문: Oetinger schrieb dem „Sensus communis“ keine vollkommene Gotteserkenntnis zu, wohl aber hielt er ihn für eine notwendige Bedingung lebendiger Gotteserkenntnis aus der Heiligen Schrift.
• 빠진 번역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