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외팅어의 저술은 종종 외래어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형태가 불명확하고, 사상의 불규칙성으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그의 저술은 벵엘이 성서신학에 관한 주요 저서에서 보여려고 한 것처럼 언뜻 보기에 명확한 관심의 방향이 드러나지 않는다.(339)

 

외팅어의 저술은 종종 다른 사람의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형태가 불명확하고, 사상의 비약성으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그의 저술은 벵엘이 성서신학에 관한 주요 저서에서 보여려고 한 것처럼 언뜻 보기에 명확한 관심의 방향이 드러나지 않는다.

 

독일어 원문: Oetingers durch die Aufnahme fremder Texte häufig unförmige, durch die Sprunghaftigkeit der Gedanken schwer verständliche Schriften lassen auf den ersten Blick eine eindeutige Interessenrichtung, wie sie Bengel in seinen bibeltheologischen Hauptwerken zeigt, nicht erkennen.

 

번역을 바로잡았다.

 

외래어 텍스트 = fremdsprachige Texte

 

불규칙성 = Unregelmäßig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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