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예거는 슈페너의 개혁 추구를 공감했지만 그의 천년왕국설과 신비주의, 경건 모임에 대한 경향으로 인해 경건주의를 거부했다.(316)

 

예거는 슈페너의 개혁 추구를 공감했지만 그의 천년왕국설과 신비주의 경향, 경건 모임으로 인해 경건주의를 거부했다.

 

독일어 원문: [...], der[=Jäger] trotz Sympathien für Speners Reformbestrebungen den Pietismus wegen Chiliasmus, Neigung zur Mystik und Konventikeltum ablehnte.

 

번역을 바로잡았다.

 

wegen Chiliasmus, Neigung zur Mystik und Konventikeltum

 

= 천년왕국설, 신비주의 경향, 경건 모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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