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데콧, 『간추린 독일 종교개혁사』, 김영식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3(5).
따라서 죄도 단지 개별적 행동이 아니라 플라톤적 의미에서의 감수성과 육을 의미하며, 이는 인간의 근본적인 조건이다.(32쪽)
→ 따라서 죄도 단지 개별적 행동이 아니라, 즉 플라톤적 의미에서의 감수성과 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는 인간의 근본적인 조건이다.
Die Sünde ist deshalb auch nicht ein einzelner Akt, nicht ein Ausdruck der Sinnlichkeit und des Fleisches im platonischen Sinn, sondern die Sünde ist wurzelhaft. Sie ist eine Grundbefindlichkeit des Menschen.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