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게베르크 C. 헤넬 엮음,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송기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1987(7판).
가톨릭교인은 사제의 권고를, 특히 청죄사(聽罪師)의 권고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282쪽)
→ 가톨릭교인은 사제의 권고를, 특히 고해신부의 권고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Der Katholik mußte dem Rat des Priesters, besonders dem des Beichtvaters, folgen.
• 번역 용어를 바꿨다.
• Beichtvater = 고해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