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게베르크 C. 헤넬 엮음, 『폴 틸리히의 그리스도교 사상사』, 송기득 옮김, 한국신학연구소, 1987(7판).
종교개혁이 그 최종적 형태를 취하게 되었던 보루므스나 아우구스부르크의 대회가 끝난 뒤까지도 거기에 이어진 여러 가지 회의를 개최하려는 요망이 [끊]이지 않았다.(267쪽)
→ 종교개혁이 그 최종적 형태를 취하게 되었던 보름스나 아우크스부르크의 대회가 끝난 뒤까지도 거기에 이어진 여러 가지 회의를 개최하려는 요망이 [끊]이지 않았다.
Selbst nach den großen Konzilien von Worms und Augsburg, auf denen die Reformation ihre endgültige Form angenommen hatte, war das Verlangen nach weiteren Konzilien nicht erloschen.
• 지명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