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11쇄).
이교도나 그리스도인이나 혈연, 역사, 친분을 통해 자기와 맺어진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한다. 예수께서는 그런 사랑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런 사랑은 인간만 알뿐이다. 인간은 그런 사랑을 미리 유발하거나 강조하거나 돋보이게 할 필요가 없다.(216쪽)
→ 이교도나 그리스도인이나 혈연, 역사, 친분을 통해 자기와 맺어진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한다. 예수께서는 그런 사랑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런 사랑은 인간만 알뿐이다. 예수께서는 그런 사랑을 미리 유발하거나 강조하거나 돋보이게 할 필요가 없다.
독일어 원문: Die Liebe zu denen, die mir durch Blut, Geschichte oder Freundschaft gehören, ist dieselbe bei Heiden und Christen. Jesus hat über diese Liebe nicht viel zu sagen. Das wissen die Menschen allein, was sie ist. Er braucht sie auch nicht erst zu entzünden, zu betonen, hervorzuhebe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er[=Jesus] braucht sie auch nicht erst zu entzünden, zu betonen, hervorzuheben
=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또한 전혀 불타오르게 하거나, 강조하거나 장려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