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김순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23(11).

 

여기서 말하는 박해는 예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의를 위해 받는 고난이 아니라, 그들이 자신들의 의로운 일, 자신들의 의로운 판단과 행위 때문에 받는 고난이다.(154)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의로운 일, 즉 예수의 제자들의 의로운 판단과 행위 때문에 받는 고난이다.

 

독일어 원문: Es ist hier nicht die Rede von der Gerechtigkeit Gottes, sondern vom Leiden um einer gerechten Sache, um des gerechten Urteilens und Tuns der Jünger Jesu willen.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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