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렌토르프, 『구약정경신학』, 하경택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8(5쇄).
법궤를 가져오겠다고 한 다윗의 결정은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해 달라는 서원형식으로 표현되어 매우 장조된다(1-5절).(200쪽)
→ 법궤를 가져오겠다고 한 다윗의 결정은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해 달라는 서원형식으로 표현되어 매우 강조된다(1-5절).
독일어 원문: Der Entschluß Davids, die Lade einzuholen, erhält einen starken Akzent dadurch, daß er als ein Gelübde bezeichnet wird, dessen Gott gedenken möge (V.1-5).
• 단어를 바로잡았다.